[금요저널] 고령군은 2024년 당초예산으로 전년 대비 97억원이 증가한 4,407억원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내년도 예산은 국제정세의 불안과 고유가, 고금리, 고물가 등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 국세 수입 감소에 따른 정부의 건전재정기조를 유지 하면서 강력한 세출 구조조정을 통한 재원의 전략적인 배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에 실질적 도움이 되고 특히 민선8기 공약사업인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5·5·5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인구·청년·투자유치부문에 재원을 과감히 투자해 침체된 지역의 역동성을 회복하는데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분야별 편성 내역으로는 일반 공공행정 분야 252억원 공공질서 및 안전 분야 190억원 교육분야 33억원 문화 및 관광 분야 363억원 환경 분야 561억원 사회복지 분야 966억원 보건분야 52억원 농림임업 분야 767억원 산업·중소기업 분야 117억원 교통및물류 분야 151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분야 290억원 기타 및 예비비에 665억원을 각각 편성했다.
이남철 군수는 “2024년은‘젊은 고령 힘 있는 고령’실현을 위한 민선8기 2번째 당초 예산으로 군민과 약속했던 공약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역점사업 등 필요한 곳에는 예산을 투입하는 동시에 건전재정 운용에 중점을 두고 선택과 집중의 지출구조 조정을 통해 성과중심의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한편 고령군이 제출한 2024년 예산은 11월 28일부터 열리는 군 의회 정례회 기간 동안 심의, 의결을 거쳐 오는 12월 15일 최종 확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