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울릉군 수능 후 청소년 유해환경점검 실시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3.11.22 15:15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금요저널] 울릉군은 수능 이후 11월 20일 울릉읍 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울릉경찰서 울릉교육지원청과 함께 합동 단속반을 구성해 수능 후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을 실시했다.

이날 합동 단속반 7명이 참석한 일몰 후 노래연습장, 유흥주점, PC방, 숙박업소 등 청소년 유해환경 관련 업소를 대상으로 유해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의무 위반, 청소년 담배·주류 등 판매 및 청소년 유해 매체물 배포 행위에 대한 점검도 함께 실시했다.

군은 “5월 청소년의 달, 여름 휴가철, 수능 전·후 등 시기별로 유해환경 점검·단속을 실시하며 청소년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남한권 울릉군수는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