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영덕여자중학교‘토끼와 모란표 갈암종가’체험

- 홍범연의를 낳은 갈암종가를 체험하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3.11.22 17:44
  • (교장 박천애)1120() ~ 1121() 3학년 학생(43)을 대상으로 영덕군 문화관광과 주관 영덕군 고택종갓집 활용사업토끼와 모란표 갈암종가학생 체험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영덕여자중학교]2-1

    - 체험에 참가한 학생들은 영갈암종가에서 유교적 전통과 가치가 현대적 생활과 어떻게 조화를 이루어 가고 있는지를 종손과 종부의 삶을 통해 들여다볼 수 있었으며, 영덕이 낳은 인물(갈암 이현일과 목은 이색)의 출생지를 둘러보며 우리 고장 영덕에 대한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전통적인 1인 밥상을 차려 접빈객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영덕여자중학교]2-2

    - 프로그램 일정으로 종택 이동 후 종손, 종부님과 인사 및 유복 입기 예절 교육과 사당 인사 드리기 오침안정법으로 옛 책 만들기 점심 식사(외상) - 인량마을, 목은전시관 돌아보기 등 현대에서 유효한 유교문화를 가치를 느끼고 영덕의 인물(갈암 이현일여중군자 장계향목은 이색) 이야기를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진행 되었다.

 

- 체험에 참가한 3학년 김○○ 학생은 유복을 갖춰 입고 바르게 절하는 방법을 연습한 후 사당에 인사드리는 시간을 통해, 종가가 지닌 전통의 무게를 느끼게 되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 학교 진로교육 관계자는 영덕이 낳은 인물인 고려말-조선초의 대학자 이색의 본고장인 괴시마을을 둘러보며 그의 삶을 돌아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 고장 영덕에 대한 자긍심을 자연스레 고취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