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주시 상망동, 동절기 안전사고 방지 모래주머니 제작 및 배치

주민들의 안전한 겨울나기에 만전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3.11.24 11:17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금요저널] 영주시 상망동 새마을 단체는 겨울철 폭설 및 결빙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과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4일 모래주머니를 제작해 배치했다.

이날 참여한 상망동 새마을 단체 회원 18명은 쌀쌀한 날씨에도 아침부터 나와 모래주머니를 만들어 관내 안전 취약구역과 결빙 예상지역에 집중 배치해 주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박상걸 회장과 전윤식 부녀회장은 “겨울철 빙판길로 인한 낙상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모래주머니를 곳곳에 배치해 주민들이 비상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권남석 상망동장은 “상망동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모래주머니 제작에 힘써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설해로부터 안전한 상망동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망동은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운동을 실시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눈치우기 캠페인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