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2023년「자랑스러운 구미 사람 대상」수상자 선정

- 도레이첨단소재 이영관 회장, 대한민국 써포터즈 봉사단 최병식 회장 -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3.11.26 16:20

구미시는 2023자랑스러운 구미 사람 대상수상자로 이영관(도레이첨단소재 회장), 최병식(대한민국 써포터즈 봉사단 회장) 2명을 선정했다.

[총무과] 자랑스러운 구미사람대상_최병식 회장

지난 925일부터 1016일까지 21일간 후보자를 접수해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한 5명의 후보가 추천됐으며, 시민 여론 수렴 절차를 거쳐 지난 23일 관내 기관장 및 사회 단체장 등 각계 인사 20명으로 구성된 자랑스러운 구미 사람 대상 시상심의위원회를 열고 수상자를 확정했다.

[총무과] 자랑스러운 구미사람대상_이영관 회장

도레이첨단소재 이영관 회장은 지난 50년간 첨단소재 사업발굴 및 육성으로 지역 경제 발전과 고용 창출 등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공익법인 한국 도레이 과학진흥재단을 설립해 사회공헌을 실현하고, 코로나19로 인한 국가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게 설비를 개조해 마스크 소재 생산을 지원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실현했다.

 

대한민국 써포터즈 봉사단 최병식 회장은 지역 내 독거노인과 취약(소외)계층을 대상으로 9년째 연 48회 무료 급식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불우이웃에게 정기적인 후원으로 이웃사랑과 지역발전에 헌신하고 있다. 또한, 해외 구호 활동(라오스 학교 건립 및 장학금 지원 등)을 통해 세계 속의 구미를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자랑스러운 구미 사람 대상1996년 구미시민상과 구미문화상, 선산군민상을 통합해 올해 28년째를 맞는 구미시 최고의 상으로 지난해까지 총 205명의 모범 시민을 선정했으며, 올해 수상자 2명은 12월 초 시상할 계획이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