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학교, 예술로 물들다! 2023 어울림1000인음악제 성료

-포항교육지원청, 1,500명의 버라이어티 공연으로 감동적 무대 선사 -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3.11.27 15:09

포항교육지원청(교육장 천종복)1124() 포항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공연자 1,500여 명, 관객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경북학교예술교육페스티벌 어울림1000인음악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중등교육과] 2023 어울림1000인음악제 2-1

경상북도교육청이 주최하고 포항교육지원청이 주관하며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이 협조한 이번 공연은 학교, 예술로 물들다!’라는 주제로 대규모 합창, 윈드 오케스트라, 국악 등 버라이어티한 구성으로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중등교육과] 2023 어울림1000인음악제2-2

2023 어울림1000인음악제는 4월부터 기획 단계를 거쳐 5월 참가 신청, 8월 최종 운영 계획 수립 및 연습에 돌입하여 8개월에 걸쳐 준비한 경북학교예술교육 페스티벌로 1,100여 명의 합창단, 155명의 윈드 오케스트라, 60여 명의 국악단, 무용 등 기타 65명의 특별공연단이 참가하였다.

  시작하다, 만나다, 배우다, 성장하다, 어울리다, 감동하다라는 스토리로 전개되는 이번 공연은 영호남 교육 교류 대상인 여수영재교육원 오케스트라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유, 초등 합창단, 전문연주단, 포항명도학교 오케스트라, 대취타 및 난타 국악 공연, 실용음악, 무용, 보컬 등 다채로운 무대 구성을 통해 연주자와 관객이 예술로 하나되는 감동을 선사하였다.

 

2023 어울림1000인음악제는 관내 유, , , , 특수 24교의 학생 1,350여 명과 경북 T-윈드오케스트라, 경북교원합창단, 전문합창단, 오천맘소리학부모합창단 등 성인 연주자 150여 명이 어우러지며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함으로써 경북예술교육의 위상과 수준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임종식 교육감은 긴 시간 어울림1000인음악제를 준비한 학생, 교직원, 경북교육가족에게 감사를 드리며 이번 공연으로 한층 더 성장한 경북예술교육의 수준을 볼 수 있었다. 또한 이번 공연이 학생들에게 개인적 성취와 조화를 배우는 계기가 되었길 바라며 나아가 미래를 위한 삶의 힘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