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석4동‘소소한 건강밥상’ 방문교육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간석4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보건의료 취약계층 어르신의 가정에 방문해 저염식 교육을 추진하는 ‘소소한 건강밥상’ 교육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년기에 접어들면서 짠맛을 느끼는 감각이 감퇴하고 염분 섭취량이 증가함에 따라 식습관 개선을 통해 고혈압, 뇌졸중 등 어르신들의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건강을 위해 짜게 먹지 말아야 한다는 것은 알고 있었으나 왜 그런지 알아보고 저염식으로도 맛있게 요리하는 법을 배워 앞으로의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승훈 동장은 “고염식 습관 변경이 쉽지 않겠지만 교육을 통해 저염식을 생활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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