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만수5동 주민자치회는 최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양말 목공예’ 수업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수업에 참여한 주민들은 구월3동 통장협의회에 도움을 받아 양말목으로 냄비 받침, 컵 받침, 머리띠 등 다양한 소품들을 제작했다.
조동희 회장은 “양말 목공예 수업에 관심 있는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담소도 나누며 작품을 만들어 뿌듯함과 성취감을 느끼고 가시는 모습을 보며 이런 기회를 더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