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따뜻한 식탁, 건강한 겨울나기

남원동, 통합사례관리대상자 반찬 지원 실시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3.11.30 12:08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금요저널] 상주시 남원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11월 29일 지역 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25가구를 방문해 밑반찬을 지원했다.

이번 밑반찬을 지원받은 취약계층은 남원동 맞춤형복지팀의 통합사례관리대상자이며 맞춤형복지팀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안부 인사를 드리고 국과 밑반찬을 전달해드렸다.

청국장, 장조림 등 8가지의 국과 반찬으로 구성해 대상자들이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밑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날씨도 추워지고 혼자 움직이는 것도 힘들어 식사를 해결하기가 많이 어려웠는데 이렇게 여러 가지 맛있는 반찬들을 받아 당분간 끼니 걱정을 덜 수 있어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했다.

신기봉 남원동장은 “취약계층이 가장 외롭고 힘든 겨울철이 다가온 만큼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남원동에서도 복지대상자들의 욕구에 맞는 다양한 자원을 발굴하고 연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