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스텍 연구중심의대 설립 서명운동 돌입 일주일 만에 10만 명 돌파

- 서명운동 본격 돌입 일주일 만에 목표 절반인 10만 명 돌파해 시민 의지 확인 - 울진·영덕 등 이웃 지자체와 미래 세대 교육 현장인 각급 학교로도 열기 확산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3.12.10 18:53

포스텍 연구중심의대 설립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의 열기가 뜨겁다. 

포항시는 지난 8일까지 서명한 누적 인원이 103,312명으로 집계돼 포스텍 연구중심의대 설립을 향한 지역 사회의 열기가 더욱 고조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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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달 27일에 열린 포스텍 연구중심의대 설립 촉구 범시민 결의대회에서 서명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후 준비 과정을 거쳐 서명운동에 본격 돌입한 지 일주일 만에 목표의 절반 이상인 10만 명을 넘기며 연구중심의대 설립을 향한 지역 사회의 의지를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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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포항시는 남·북구청과 29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죽도시장과 스페이스워크, 철길숲 광장 등 주요 거점에 서명 부스를 운영 중이며, 포항시 이·통장연합회와 새마을회, 바르게살기협의회, 청년단체, 체육회, 농업·수산업 및 문화예술 단체 등 각계각층 시민단체에서도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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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더해 지난 7일에는 울진군과 영덕군에 서명부를 전달하면서 포스텍 연구중심의대 설립을 통한 지역의료 혁신을 범 지역 차원으로 확대한 바 있다.  

아울러 포스텍 연구중심의대 설립이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백년대계인 만큼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과 지역 대학을 비롯한 초··고 각급 학교도 함께 뜻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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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각계각층의 협조와 지지를 바탕으로 서명운동의 열기가 더욱 뜨거워질 것이 예상되며, 시는 목표를 조기에 초과 달성해 추후 대통령실, 교육부, 보건복지부 등 정부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연구중심의대 설립에 함께 목소리를 내고 서명운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고 있는 시민들의 의지를 분명히 전달할 것이라며, “당초 목표인 20만에 그치지 않고 30, 40만을 넘어 범 지역 차원의 협력과 역량을 총결집해 포스텍 연구중심의대설립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