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청사전경(사진=고양시)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하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달 신원동 450-2번지 일원의 ‘공릉천 친수공간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을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신원마을 1단지 인근 징검다리가 상시 물에 잠기는 문제점을 해결하고 쉼터 설치 트랙 조성 잔디 식재를 통해 하천변에 친수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그간 공릉천 인근에는 근린공원이 부재해 친수공간 조성에 대한 요청 민원이 빈번히 발생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신원마을뿐 아니라 반대편 세원마을 주민들에게도 친수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사업은 5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해 올해 5월부터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하고 이달 완료했으며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징검다리의 개방성을 확보해 시민들이 행복을 느끼는 깨끗한 공릉천의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는 고양시 명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하천 생태와 환경을 위해 유지와 관리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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