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 시범구간 개통식을 시작으로 지난 7월 13~14일까지 대구경북청년회 주최로 대구경북 청년다짐 트레킹을 실시하고 청년의 생활 스트레스 해소 등 다양한 소통·화합 활동을 추진했다.
또한, 경북도는 트레킹 수요자의 안내와 편의를 제공할 트레일센터의 필요성과 건립 타당성을 산림청, 기재부, 국회에 선제적으로 지속 건의한 결과, 국립 동서트레일센터를 유치해 국비 40억원을 확보했으며 2024년부터 2025년까지 2년간 조성된다.
경북도는 2022년 발생한 울진 대형산불 피해지역 265ha를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총 100억여 원을 연차적으로 투입해 산림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형산불 피해지의 생산적 복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산림서비스 구현을 위해 총 402억원을 투입해 5년간 산지생태원을 조성할 계획이며 2024년에는 국비 17억원을 확보해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한다.
향후 국립산지생태원이 설립되면 산림복원의 과학적, 체계적 관리 구축으로 스마트디지털 산림생태복원 전담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4년 녹색자금지원 공모사업에 복지시설 나눔숲 5개소, 무장애나눔길 3개소, 무장애 도시숲 1개소 등 총 9개소가 선정되어 기금 43억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녹색자금 공모사업은 복권 수익금 재원을 이용해 사회 경제적 소외·배려 계층에게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생활공간 주변에 녹지환경을 조성하고 숲속 체험 기회를 확대해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하는 등 녹색 인프라를 확충하는 사업이다.
조현애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코로나19 이후 도시숲에 대한 관심은 더욱 증가하는 가운데 도심 내 숲·정원·공원 등 녹지공간은 도민들에게 힐링 명소로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을 뿐만 아니라 도심 열섬 완화 효과까지 기후위기에 대한 대응으로도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 도시숲·정원 등 도민 수요가 높은 생활권 내 사업을 확대하고 도민이 언제 어디서나 숲을 즐기고 나아가 도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