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특례시 성사1동 ‘별모래 나눔가게’에 현판 전달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성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장기 후원 업체 2곳을 방문해 ‘별모래 나눔가게’ 현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별모래 나눔가게 1호·2호점의 주인공은 성사1동 소재의 르하임스터디카페 원당점과 세계로마트이다.
해당 업체는 2021년 4월 지역사회 복지 나눔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저소득 청소년을 위한 스터디카페 무료 이용권과 생필품을 각각 지원하며 장기 후원 해오고 있다.
르하임스터디카페 김연지 대표는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저소득가구 청소년의 꿈을 응원하며 지속적으로 후원하겠다”고 전했다.
김기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 주신 나눔가게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 많은 나눔가게를 발굴해 든든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사1동은 복지 나눔 협약을 체결한 관내 업체를 ‘별모래 나눔가게’로 지정하고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물품이나 서비스를 정기적으로 후원하며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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