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 저소득층 노인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4.01.19 14:15




고양시청사전경(사진=고양시)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노인의료나눔재단과 연계해 취약계층 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대상자는 만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또는 한부모가족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본인부담금에 해당하는 검사비, 진료비 및 수술비로 한쪽 무릎 기준 120만원 한도로 실비를 지원한다.

신청 구비서류는 수술이 필요하다는 내용을 담은 진단서 저소득 증명서 신분증 사본이며 각 1부를 준비해 덕양구보건소 방문보건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그러나 지원 대상자 통보 전에 발생한 수술비, 통원치료비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지원을 받을 경우에는 실손 보험금 수령 및 타 기관의 지원 등 중복지원이 금지된다.

또한, 지원대상자는 지원통보를 받은 후 3개월 기한 내 수술을 진행해야하기 때문에 사전상담 후 신청할 것을 보건소는 당부했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의료취약계층 저소득층의 의료비 부담을 경감하고 통증으로 인한 고통을 줄여 노년기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앞으로도 재원 소진 전에 더 많은 어르신이 의료지원 혜택을 받으실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전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