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청사전경(사진=고양시)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한 2024년 ‘식사동 제2지구’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22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정확히 조사·측량해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의 정형화 및 맹지해소 등을 통해 토지이용가치를 높이는 국가정책 사업이다.
일산동구는 올해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로 식사동 462-2번지 일원 322필지 175,972㎡를 사업지구로 선정했다.
식사동 제2지구 주민설명회를 위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직접 찾아가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설명하고 의견청취와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만, 참여가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주민설명회 영상을 따로 제작했으며 해당영상은 일산동구 누리집에서 시청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정확한 토지정보를 제공하고 경계 분쟁에 따른 갈등을 해결하는 등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