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청사전경(사진=고양시)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2023 공중위생서비스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이·미용업 부분 최우수업소에 인증표지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2023 공중위생서비스평가는 관내 82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 결과 녹색등급이 부여된 300개 업소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상위 업소 18개소를 최우수업소로 선정 후 인증표지판을 인센티브로 제공했다.
최우수업소 선정 기준은 녹색등급 업소 중 상위 10% 이내 법적준수사항 전 항목 충족 동점일 경우 우선순위이다.
2023 공중위생서비스평가 결과는 올해 1월 고양특례시 누리집에 공표됐고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2024년에는 관내 운영 중인 숙박, 목욕, 세탁업종 140여 개소를 대상으로 평가를 시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중위생서비스평가 결과 공표를 통해 공중위생업소의 자발적 위생수준 향상 및 소비자의 알권리 보장과 선택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우수업소에 대해 제공하는 인센티브가 공중위생영업 발전에 동기부여와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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