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지난 23일 흥도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흥도로 간이펌프장 증설 공사'와 관련해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자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지역의 도·시의원, 주민자치위원장, 통장, 사업대상지 주변 지역주민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사업은 2024년 3월에 착공해 6월 우기 이전에 완료할 계획으로 사업비는 시비 6억 3천만원이 투입된다.
사업 내용은 덕양구 흥도로 404 일대의 침수 피해 해소를 위해 현재 설치돼 있는 펌프 2대에서 2대 추가 설치 주변 지형보다 낮은 도로 인상과 도로 여유 부지 활용을 통해 주민들에게 쉼터와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는 쌈지공원 조성 계획 등이 포함되어 있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제기된 우기 이전 사업 완료, 저류시설 확장, 도로 인상에 따른 주차 문제 해결 등에 대해서 ‘주민 주도형의 공감하는 양방향 소통’으로 현장에 최대한 반영해 추진하고 지역주민의 불편함이 없도록 신속하게 사업을 완료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