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양천구, 설 명절 맞아 31일 ‘양천사랑상품권’ 40억 발행…5% 할인 혜택

- 1/31 11시 40억 규모 발행, 5% 할인혜택 적용, 장바구니 부담 경감 및 지역 상권 활성화 기대 - 온·오프라인 상품권 통합 발행해 사용처 온라인전용관까지 확대 개선, 구매자 편의 제고 - 1인당 50만 원 한도, 최대 150만 원까지 보유 가능, 관내 가맹점 11,531곳에서 사용 가능

김수한(서울취재본부장) 2024.01.25 06:42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고물가로 인한 구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131일 오전 11시에 40억 규모의 양천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구는 이번부터 온 · 오프라인 상품권을 통합 발행해 상품권 사용처를 기존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온라인전용관까지 확대해 사용 편의를 높였다. 이를 통해 온라인상품권을 별도 구매해야 했던 번거로움이 해소될 전망이다.

[사진1) 지난 추석,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과 교감중인 이기재 양천구청장]

양천사랑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를 비롯해 티머니페이, 신한 쏠, 머니트리, 신한플레이 총 5개 애플리케이션에서 5% 할인된 금액에 구매할 수 있다. 1인당 할인구매 한도는 월 50만 원, 최대 150만 원까지 보유할 수 있으며 발행일로부터 5년 이내 사용하면 된다.

 

구매한 상품권은 관내 학원, 약국, 음식점, 시장 등 서울페이 가맹점 11,531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 · 중견기업 프랜차이즈 직영점, 연 매출액 30억 초과 입시학원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사진2) 지난 추석, 전통시장을 찾아 구민과 교감중인 이기재 양천구청장]

한편, 지난해 9월 구가 발행한 114억 규모의 양천사랑상품권은 단 4분 만에 완판됐으며, 25,126건의 구매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명절을 앞두고 고물가, 경기 침체로 시름이 깊어진 구민과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양천사랑상품권을 발행하게 됐다면서 이번 발행으로 넉넉하고 풍성한 설 명절을 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수한(서울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