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특례시, 건강100세를 향해.“덕양구보건소에서 대사증후군 검사 받으세요”
[금요저널] 고양특례시는 심·뇌혈관질환 사업의 일환인 ‘대사증후군 사업’을‘모바일 기기 기반의 대사증후군 관리사업’으로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대사증후군’이란 한 사람에게 혈압상승, 고혈당, 혈중지질이상, 비만 등 심뇌혈관질환 및 당뇨병의 위험을 높이는 위험인자가 있는 상태이다.
‘출처: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덕양구는 대사증후군 유병율은 22%로 고양시, 서울시보다 높은 편이다.
‘출처: 2022년 건강검진통계연보’따라서 대사증후군의 위험인자가 있는 대상자를 조기검진, 발견해 교육 및 상담으로 건강행태를 개선시켜 심·뇌혈관질환의 위험도를 감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보건소 대사증후군 관리사업에 참여하게 되면, 12주간 집중관리를 받게 된다.
내소 당일 건강행태관련 설문조사 혈압 및 복부둘레 측정 체지방 측정 운동·영양·건강 상담 혈액검사가 실시되며 20분정도 소요된다.
상담은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의 전문가가 개인별 특성에 따라 맞춤형 건강관리 상담을 당일에 진행한다.
대사증후군은 뚜렷한 증상이 없고 매우 복합적인 요인으로 얽혀있어 한 번의 검진 및 상담으로는 건강습관을 바꾸기가 힘들다.
따라서 보건소에서는 대상자에게 개인별 건강 특성에 맞는 다양한 건강정보를 문자와 카카오톡 알리미로 주기적으로 전달하고 관리해 준다.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동기부여를 위해 12주 사업종료 후, 검진 시 이전 보다 건강상태가 개선된 대상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보건소에서는 1,620명에게 주기적인 대사증후군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한 해 덕양구민 771명이 보건소에 방문해 대사증후군 관리사업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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