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동(동장 문계화)은 다가오는 설을 맞아 2일 북부동 직원, 환경미화원, 웰빙환경(쓰레기 수거업체)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 취약지 대청소를 했다.
지역 주민들과 고향을 찾을 귀성객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지낼 수 있도록 진행된 이날 대청소를 통해 환경 취약지(대정동 68-2번지 일대) 2km 구간에 무단투기 된 불법 쓰레기 2톤을 수거했다. 아울러 대정동 일대에서 북부동 전역에 실시 중인 문전수거를 홍보했다.
문계화 북부동장은 "설 명절을 맞이해 환경 취약지를 집중해서 정비하고 연휴 기간 간 쓰레기가 외부에 방치되는 일이 없도록 쓰레기 수거 일정을 홍보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