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상주시, 틈새 없는 돌봄 체계 강화

아이돌봄 서비스 등 지원 확대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4.02.07 07:56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금요저널] 상주시는 맞벌이 가구 등의 자녀양육 비용 부담 경감을 위해 2024년도 아이돌봄서비스 지원을 확대하는 등 돌봄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아이돌봄서비스는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집으로 찾아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이번 지원 확대로 올해부터 2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의 본인부담금 10%를 추가 지원하고 1세 미만 아동을 양육하는 24세 이하 청소년부모의 경우 이용요금의 90%를 지원한다.

이에 상주시에서는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자 수 증가를 대비해 서비스 지원인력을 조기에 확충하고 돌봄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아이돌보미 양성교육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더불어 올해 추진되고 있는 아동 보육 시책으로는 현금성 지원으로 부모 급여, 가정양육수당, 아동수당을 확대 지급한다.

어린이집 시설 이용 아동에게는 보육료를 전액 지원하며 부모 급여 대상 아동이 어린이집을 다니거나 종일제 아이돌봄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에도 바우처 지원 금액이 부모급여보다 적은 경우에는 그 차액을 현금으로 지원한다.

또한 상주시는 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영아를 대상으로 보호자본인부담금 시간당 2,000원만 내면 시간제 보육을 맡길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초등학생들을 위한 돌봄 기관으로 공동육아나눔터 2개소, 다함께돌봄센터 1개소 운영으로 빈틈없는 돌봄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한편 상주시에서는 출산 장려 지원사업으로 출생아 첫만남이용권, 출산육아지원금, 출생아 건강보험금 지원, 마음플러스 출산축하 해피박스 지원, 출산육아용품 대여사업, 세자녀이상 가족진료비 지원사업, 경상북도 출산축하쿠폰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아이돌보미 지원 확대 등 공백없는 보육과 돌봄 지원 강화로 부모와 아이,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상주시만의 틈새 없는 돌봄 체계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