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주시, 경상북도개발공사와 ‘지역 맞춤형 매입임대주택사업’ 업무협약 체결…50호 건립 추진

청년, 신혼부부, 근로자를 위한 든든한 보금자리 마련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4.02.12 09:31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지난 8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경상북도개발공사(사장 이재혁)지역 맞춤형 매입임대주택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박남서 시장, 이재혁 사장, 심재연 영주시의회 의장,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원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역맞춤형 매입임대주택 사업은 청년·신혼부부 등 주거 취약계층에 안정적이고 합리적인 주거 기회를 제공해 지역 주택 수요 대응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영주-3-1 박남서 영주시장(왼쪽)과 이재혁 경상북도개발발공사 사장이 업무협약서를 들고 있다]

사업은 공공주택사업자 매입 조건에 맞게 민간사업자가 주택을 건설하면 준공 후 매입하도록 사전 약정계약을 체결해 공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우수한 품질의 임대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시는 2025년까지 지역 내 50호 규모의 공공주택을 건립해 향후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주택 부족문제를 해결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해 근로자들의 지역 정착을 도모할 방침이다.

[영주-3-2 ‘지역 맞춤형 매입임대주택사업 업무협약식_ 참석자 기념사진]

이번 협약을 통해 영주시와 경상북도개발공사는 국비를 제외한 사업비를 공동으로 부담한다. 시는 매입 물건 인허가 지원 및 입주자 모집 홍보 등을 지원하고, 공사는 매입 공고 등 주택매입과 입주자 모집 등 운영관리 전반을 수행할 예정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맞춤형 매입임대주택사업으로 양질의 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해 청년, 신혼부부, 근로자 등의 주거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