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에 온정이 넘치는 ‘나눔 문화’가 지속되기를 기대”
영주시 안정면에 위치한 만포농산이 지난 7일 안정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1천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물품을 안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곰탕, 떡국떡, 계란지단, 고기고명, 더덕으로 구성된 떡국 세트 150개와 볶음고추장(1kg) 50개로 안정면 내 기초생활수급자 전 세대(148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만포농산 정병우 대표는 지난해에도 안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영주시에 각 1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한 바 있다.
정병우 대표는 “2019년도부터 가업을 이어받아 사업을 운영 중으로 안정면 주민들과 영주시 소재의 시설에 기부를 쭉 해왔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