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군위군, 정월대보름 맞아 천신제 봉행

국태민안 및 군위의 발전과 안녕 기원해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4.02.27 11:54




군위군, 정월대보름 맞아 천신제 봉행



[금요저널] 군위문화원은 지난 24일 갑진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효령면 고곡리 월리봉 산정 천상원고단에서 발산 이세우 제관의 주재로 마을주민 등 약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태민안과 남북한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천신제를 진행했다.

1876년 조부인 이규용옹을 시작으로 현재 손자인 이세우옹이 3대째 주재하고 있으며 매년 정월대보름과 칠석, 개천절에 국가의 융성과 국민의 안녕을 기원하고 있다.

특히 남북한 8대명산의 돌로 제단을 조성하고 동해서해남해의 물을 한데 모아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