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특례시 2024년도 폐건전지·종이팩 교환사업 시작
[금요저널] 고양특례시는 자원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2024년 폐건전지·종이팩 교환 사업을 오는 3월 4일부터 44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민들은 주소지와 상관없이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폐건전지 20개를 새 건전지 1세트로 각종 종이팩 1kg를 갑티슈 1개로 교환할 수 있다.
다만 일부 시민들에게 다량의 교환물품이 제공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1인당 1일 건전지 5세트·갑티슈 5개로 한정 지급하고 교환물품 제고가 소진되더라도 폐건전지·종이팩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속적으로 배출이 가능하다.
시는 지난해 교환사업을 통해 폐건전지 33톤, 종이팩 28톤을 수거하고 새 건전지 51,081세트, 갑티슈 24,166개를 시민들에게 지급해 재활용품의 원활한 수거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종이팩·폐건전지 분리배출은 생활 속에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자원순환 활동”이며 “올바른 분리배출과 자원재활용을 위해 많은 시민들이 교환사업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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