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계원예술대학교-엠제로랩과 업무협약 체결

- 고품격 수목원·정원서비스 제공을 위한 산학협력 맞손-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4.02.29 19:16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류광수)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오는 27일 수목원 산림환경연구동 2층 대회의실에서 계원예술대학교, 엠제로랩과 전시문화사업 고도화 및 전시사업 인력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세 기관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종자연구와 디자인을 융합한 공동 전시프로젝트를 추진하고 각 기관의 관련 지식정보 및 인프라 활용을 극대화하기로 했다.

[[ATT2]업무협약식 사진 (1)]

이와 함께 문화사업에 대한 전시, 체험, 상품, 교육 콘텐츠 개발 및 운영 보유 네트워크 및 인력·인프라 협력 온라인 및 오프라인 공동 홍보 및 마케팅 추진 기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1993년 개교한 계원예술대학교는 예술디자인 특성화 대학으로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ATT3]업무협약식 사진 (2)]

생태순환디자인 연구소인 엠제로랩은 계원예술대학교 최정심 교수가 대표로 운영중인 교수창업기업으로 전시 기획과 감독을 맡아 산학협력 프로젝트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한창술 원장은 국민에게 다가가는 수목원·정원서비스를 제공함에 있어 아이디어와 디자인 역량이 우수한 기관들과 협업하여 의미있는 결과가 도출되고 함께 하는 학생들의 역량 향상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