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주시, 제105주년 3·1절 기념식 개최

“대한독립만세! 그날의 함성을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4.03.01 12:32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1일 영주시민회관에서 ‘105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우리 민족이 하나되어 일본의 식민통치에 항거한 3·1독립운동을 기념하고 선열들의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영주-4-1 105주년 3.1절 기념식 기념촬영]

사)대한광복단기념사업회 주관으로 개최된 행사에는 박남서 영주시장을 비롯해 독립유공자 유족, 광복회 영주·봉화연합지회, 농고 오하근 선생 추모회,기려자 송상도 지사 기념사업회, 이현구 선생 생현우계회, 대한광복단기념사업회 등 보훈 및 안보단체 회원, 학생과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영주-4-2 105주년 3.1절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만세삼창을 외치고 있다]

영주선비관악합주봉사단의 사전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기념사 및 축사 △독립선언서 낭독(광복회 대의원 전동호) △오카리나합주공연(초록담쟁이) △영주여성합창단 공연 △만세삼창(선창: 농고 오하근 선생 유족대표 오원섭)이 이어졌다.

[영주-4-3 정윤선 대한광복단기념사업회 회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광복을 위해 한마음으로 외쳤던 ‘대한독립만세’를 삼창하며 그날의 함성을 되새겼다. 부대행사로 진행된 외부전시물과 포토존은 참가한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했다.

[영주-4-4 105주년 3.1절 기념식이 개최 되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3.1절을 맞아 조국을 위해 헌신한 선열을 기억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해 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주-4-5 박남서 영주시장이 경축사를 하고 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