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포항시, LH대구경북지역본부 주거급여 수선유지사업 협약 체결

-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정주여건 개선에 최선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4.03.03 12:06

포항시는 지난달 28일 주거급여 수급자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와 2024년 주거급여 수선유지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주거급여 수급자 중 자가 주택을 소유한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노후도를 평가해 집수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주택개량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사업 전반을 위탁해 시행한다.

 

[240303 포항시, LH대구경북지역본부 주거급여 수선유지사업 협약 체결]

시는 올해 539가구를 최종 확정했으며, 이를 위해 3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세부 사업으로 ▲경보수(도배, 장판 등) 380가구 ▲중보수(창호, 단열, 난방공사 등) 131가구 ▲대보수(지붕, 욕실개량, 주방개량 등) 82가구를 각각 지원한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주거 공급으로 청년월세지원,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및 권역별 고령자복지주택 확충을 추진하는 등 정주 여건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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