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주시, 고향사랑기부제 고액 기부자 3호 탄생

대경안전컨설팅㈜의 전선정씨 500만원 기부 - 현곡면에 150만원 상당 답례품도 지정 기탁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4.03.10 09:21

대경안전컨설팅의 전선정씨가 경주시 고향사랑기부금에 500만원을 기탁해 고액기부자 3호에 이름을 올렸다.  

150만원 상당의 답례품은 현곡면행정복지센터에 지정 기탁했다

[4. 고향사랑기부제 고액 기부자 3호 탄생]

전선정씨의 아버지 전정숭 대표는 현곡면 출신으로 대구에서 건설재해예방 및 안전지도 회사인 대경안전컨설팅과 광고물 제조업체인 자우버를 경영하고 있다.

  전 대표의 기부정신과 사회적 책임감은 부모님으로부터 이어져 내려온 기부철학에 크게 영향을 받았다.

  특히 1억 원 이상 기부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부친, 모친, 본인(전정숭)이 가입돼 있으며, 대구 나눔리더 10호 회원이기도 하다

또 그는 지난해 경주사랑기부금으로 500만원을 기부해 고액기부자 7호에 등록되기도 했다.

  기탁식에 자녀(전선정)를 대신해 참석한 전정숭 대표는 올해도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고향에 대한 소중한 마음을 실천할 수 있어 보람된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고향사랑을 몸소 실천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을 지역 발전으로 보답 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