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미준공 개발행위 허가지 해빙기 안전점검 완료

- 총 33개소 점검…철저한 관리 당부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4.03.14 13:38




고양시청사전경(사진=고양시)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공사가 완료되지 않은 개발행위허가지에 대한 해빙기 안전점검을 2월 27일부터 3월 11일까지 실시 및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빙기에는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연약해지기 때문에 절성토 구간에 붕괴 등이 발생해 인명 피해는 물론 주변 건축물에도 피해를 발생시킬 수 있다.

이에 일산서구 건축과에서는 공사가 완료되지 않아 불안정한 개발행위허가지 총 33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완료했다.

점검 결과 미흡 7건, 미착공 10건이 확인됐으며 붕괴 등 큰 위험요소는 발견되지 않았다.

다만 공사 진행 및 미착공 건에 대해는 조속히 공사가 완료될 수 있도록 독려하고 현장관리가 미흡한 허가지에 대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것을 요청했다.

구 관계자는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 특히 시민 피해 및 불편사항이 최소화되도록 적극 점검하고 순찰을 강화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