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제4회 영천스타배 족구대회 열려

전국 34개 지역 146팀, 1,000여 명 족구 동호인 단포축구장에 모여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4.03.17 16:08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단포축구장 A구장과 단포유소년축구장에서 열린 제4회 영천스타배 족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영천시체육회(회장 박봉규)에서 주최하고 영천시족구협회(회장 정봉열)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34개 지역에서 모인 1461,000여 명의 족구 동호인들이 참가했다.

[사진] 제4회 영천스타배 족구대회 열려(1)]

경기는 초청일반부, 경북2·3, 이벤트부, 여성부, 60대부로 나누어 리그전으로 예선을 치른 뒤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종 우승 팀을 가렸다. 부별로 공동 3위부터 1위까지는 상금 5만 원~60만 원이 수여됐으며, 최우수 감독과 심판에게는 상장과 족구 공 등이 주어졌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그동안 쌓아왔던 실력을 발휘해 우승을 향한 열정적인 경기를 펼치면서도 서로 배려하는 스포츠맨십 정신을 발휘해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사진] 제4회 영천스타배 족구대회 열려(2)]

최기문 영천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영천스타배 족구대회가 앞으로도 더욱 사랑받는 대회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족구 동호인 간 친목도 다지고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한 영천에서 좋은 추억도 많이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