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 ‘2023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발표회’개최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2023년 지역사회건강조사’결과발표회를 25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제4조에 의거해 매년 지역주민의 기초건강행태와 주요 건강문제를 조사해 표준화된 통계를 산출하고 지역보건의료계획이나 각종 보건사업 계획 시 방향설정에 효과적인 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필수 조사이다.
이를 위해 일산서구보건소는 지난해 만 19세 이상 일산서구 주민 913명을 대상으로 17개 영역, 145개 조사문항을 일대일 면접 설문방식으로 조사했다.
2023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발표회 전 주요 지표별 결과를 보면 일산서구 지역의 ▲현재 흡연율 14.8% ▲남자현재흡연율 26.7%로 전국 조사결과 대비 꾸준히 좋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반면 ▲고혈압 진단 경험률 22.2% ▲당뇨병 진단 경험률 9.9%로 전국 대비 비슷하나 나빠지는 수준으로 파악됐다.
최경미 일산서구보건소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 통계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의 건강수준을 파악하고 더 좋은 보건의료 정책을 수립해 시민들에게 도움이 될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년 지역사회건강조사’는 2024. 5. 16. ~ 7. 31. 실시될 예정으로 일산서구 지역의 대표성 있는 가구를 무작위 선정해 약 900여명에게 지역사회건강조사원이 찾아가 설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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