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산시, 신학기 학교‧유치원 등 집단급식소 식중독 예방 전수점검 실시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4.03.21 19:05

경산시(시장 조현일)최근 신학기를 맞이해 집단급식소 식중독 의심 신고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152개소를 대상으로 전수 점검한다고 21일 밝혔다.

[경산시- 경산시, 신학기 학교, 유지원 등 집단급식소 식중독 예방 전수 점검 실시1]

점검 기간은 318일부터 412일까지로 보존식 보관 의무 준수 여부 조리장 내 위생청결 관리 사항 준수 여부 개인 위생관리 및 건강진단 실시 준수 여부 식재료 및 조리식품 보관 기준 및 소비기한 준수 여부 등을 중점으로 점검한다.

[경산시- 경산시, 신학기 학교, 유지원 등 집단급식소 식중독 예방 전수 점검 실시2]

최근 집단급식소 식중독의 주요 원인인 노로바이러스는 초겨울부터 늦은 봄까지 유행하며 노로바이러스로 오염된 식품 또는 음료를 섭취하거나 이에 감염된 환자와의 접촉을 통해서 감염된다.

 

이에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인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인체 간 감염이 확산하는 실례가 많은 시기에 식중독 발생의 사전 방지를 위한 식중독 예방에 대한 현장 교육을 강화하고 식중독 예방수칙을 홍보하는 차원에서 전수 점검한다.

 

안병숙 보건소장은학교유치원어린이집 집단급식소에 더 내실 있게 위생을 점검하고 식중독 예방에 관한 홍보를 강화해 집단급식소를 이용하는 학생과 영유아에게 안전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