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고양특례시가 ‘2023년도 고양시 재난관리 실태’를 시 누리집을 통해 시민들에게 공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재난관리 실태 공시는 매년 전년도 기준 재난 및 안전관리 분야 투자 현황, 운영성과 등을 알려 주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지방자치단체별 재난 및 안전관리에 대한 책임행정을 강화해 재난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제도이다.
재난관리 실태 공시 대상은 △전년도 재난의 발생 및 수습 현황 △재난 예방조치 실적 △재난관리기금의 적립 현황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의 작성 및 운용 현황 등 총 13종으로 재난관리 실태를 통해 최근 고양시의 5년간 재난관리 현황 등을 알기 쉽게 수치화 및 도표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고양시 재난관리 실태에 따르면 작년도 고양시에서 호우 및 태풍 등의 자연재난으로 주택침수 등 사유시설 피해가 발생해 복구비용 1억 6천 5백만원이 소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