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대구카톨릭대학교 맑은소리하모니카 앙상블과 함께하는 장애이해교육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4.03.28 14:52

경산 성암초등학교(교장 김장미)327, 전교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구카톨릭대학교 맑은소리하모니카 앙상블과 함께하는 장애이해교육을 실시하였다.  

대구카톨릭대학교 맑은소리하모니카 앙상블은 세상과 음악으로 소통하며 장애와 비장애를 구분하지 않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고자2009년 공립특수학교인 대구성보학교 장애 학생 10여명으로 시작하여 현재는 1,000여회의 국내 공연과 해외 순회공연을 하는 할만큼 크게 성장하였다.

[대구카톨릭대학교 맑은소리하모니카 앙상블과 함께하는 장애이해교육 1]

1~2학년, 3~4학년, 5~6학년의 3회 학생 공연이 있었으며, 공연 가운데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하였다. 지체장애, 청각장애, 시각장애 및 장애인에 대한 에티켓에 대하여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하였다. 단원 중 1명이 구족화가로서 자신의 삶과 장애를 극복하는 과정을 소개하여 학생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 오후 학부모교육 설명회 때에도 1차례 공연을 하여 학부모님들에게 감동을 선사하였다.

[대구카톨릭대학교 맑은소리하모니카 앙상블과 함께하는 장애이해교육 2]

이번 공연에 대하여 한 학생은 공연이 정말 신났고, 팔이 없는 장애인도 연주를 하고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라고 하였다. 또한 학생들은 강당에 전시된 구족화가의 그림을 유심히 살펴보며 감탄을 하였습니다.

[대구카톨릭대학교 맑은소리하모니카 앙상블과 함께하는 장애이해교육 3]

성암초등학교 김장미 교장은 앞으로도 학교에서부터 장애와 비장애를 구분하지 않는 따뜻한 가르침이 계속된다면 함께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학교와 사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