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생활 및 경제활동 속 규제 발굴·개선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 생활 속 규제혁신, 되살아나는 지역경제! 4월 30일까지 공모
포항시는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에 불편을 주는 불합리한 규제를 시민과 함께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30일까지 ‘2024년 포항시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 분야는 시민 생활과 경제활동으로 구분되며 ▲출산, 육아, 저소득층 및 노인복지 저해규제 ▲교통, 주택, 의료, 교육, 생활SOC 등 생활 속 불편사항 ▲청년·경력 단절자·노인 등 취업 애로사항 ▲자영업자·소상공인·중소기업의 창업·고용 및 상품의 생산·유통·판매 등 영업활동 애로 ▲신기술·신서비스·신재생에너지, 첨단의료와 관련된 규제 애로 등 총 5개 분야다.
다만 행정규제와 관련 없는 사항, 법률에 근거하지 않은 단순 민원이나 진정 또는 타 제안제도를 통해 이미 제출된 의견은 제외된다.
규제개선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포항시 홈페이지에서 ‘민원·참여-규제개혁-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서식을 다운받아 게시판, 우편, 이메일(wisdom534@korea.kr)로 신청하거나 QR코드 접속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시는 접수된 공모 아이디어를 심사해 6월 중 우수 제안을 선정·발표할 계획이며, 최우수 제안자 1명에게는 상금 50만 원, 우수 2명 및 장려 5명에게는 각각 상금 30만 원과 10만 원을 포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윤천수 정책기획관은 “일상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 발굴, 개선해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번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에 현장 속 규제를 가장 잘 알고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