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포항 남북구보건소, 임신·출산 지원 관련 신규사업 추진

- 4월 1일부터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냉동 난자 보조생식술 지원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4.03.31 16:12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41일부터 임신을 희망하는 부부들을 대상으로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및 냉동난자 사용 임신·출산을 위한 냉동난자 사용 보조생식술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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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임신을 희망하는 부부(사실혼, 예비부부 포함)에게 검진 참여기관에서 검사한 필수 가임력(여성의 난소기능검사 및 부인과 초음파 13만 원, 남성의 정액검사비 5만 원) 검사비를 부부당 18만 원 한도 내에서 1회 지원한다.

 

아울러 냉동난자 보조생식술 지원사업은 가임력 보존을 목적으로 냉동한 난자를 임신·출산을 위해 사용할 경우, 냉동 난자 해동 및 보조생식술 비용 일부를 부부당 최대 2, 200만 원(회당 100만 원 한도 내)까지 지원하게 된다.

 

이재숙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임신 사전건강관리 및 냉동난자 보조생식술 지원사업이 임신과 출산을 희망하는 예비 부부들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되고 출산율 향상의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북구보건소 모자건강팀(270-4251), 남구보건소 모자건강팀(270-4208)로 문의하면 된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