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특례시, 해빙기 대비 상수도 시설물 안전 점검 완료
[금요저널] 고양특례시가 봄철 해빙기를 대비해 실시한 상수도 시설물 안전 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는 자체 점검반 4개조를 편성해 2월 16일부터 3월 22일까지 총 36일간 진행했다.
점검 대상은 관내 상수도 시설물 총 73개소로 해빙기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대형 건축 공사장 주변 상수관로 배수지, 가압장 등이다.
점검반은 ▲상수도 시설물의 지반 및 구조물 안전 여부▲축대, 옹벽 등의 절개지 및 성토부 법면 안전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이번 점검에서 발견된 상수관로 누수 등 긴급한 정비 사항은 즉시 현장 조치했으며 즉시 조치가 어려운 경미한 지적사항 2건은 이번 달 내 보수를 완료할 계획이다.
윤건상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앞으로도 시설물 안전 점검을 강화해 재난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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