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안동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나서

4월 30일까지 QR코드, 이메일 등으로 신청 접수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4.04.09 08:55




안동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나서



[금요저널] 안동시는 지속적인 급성심정지 환자 증가 추세에 따라 응급상황 발생 시 시민의 올바른 대처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무료 교육’을 실시한다.

신청기간은 4월 30일까지이며 안동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응급처치 교육은 5월 7일부터 6월 7일까지 보건소 주민건강지원센터 2층 보건교육실에서 진행되며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 기초과정과 초·중·고등학생 심폐소생술 교육, 자동심장충격기 설치기관 관리책임자 교육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기본소생술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적용 및 사용방법 △응급처치 시 행동요령 및 가슴압박소생술 △이물질에 의한 기도폐쇄 시 응급조치 등이다.

안내문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안동시 보건소 감염병대응과 공공보건팀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할 수도 있다.

김남주 안동시보건소장은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을 익히면 응급상황에서 소중한 내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며“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꾸준히 실시해 우리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즉시 대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