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고령에서 살아보기’도서출판기념회 개최

“신중년 11인 고령의 생활인구가 되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4.04.11 14:27




‘고령에서 살아보기’도서출판기념회 개최



[금요저널] 고령군은 생활인구 확대 정책의 일환으로 책 ‘고령에서 살아보기’를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4월 16일 화요일 13:30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내 북카페 ‘오르는능’에서 가진다.

이번에 출간되는 ‘고령에서 살아보기’ 는 생활인구 활성화를 위한 사업인 고령살아보기 프로그램을 통해 1주일 정도 고령에서 살아본 11명의 고령군에 대한 보고서이자 감상문이자 안내서이다.

저자들은 대부분 50~60대의 신중년으로 각자의 치열했던 청춘을 뒤로하고 인생 후반 제2의 인생을 위해 다른 지역, 다른 곳의 사람들로 관심을 넓혀가기 위해 고령살아보기에 참여했으며 새롭게 알게 된 고령군과 사람들의 매력을 진솔한 글로 담아내었다.

고령군을 대표하는 세계유산 지산동고분군과 가야금은 물론, 고령군의 역사, 자연, 문화에서 느꼈던 감상을 진솔하게 담았으며 고령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농부, 도예가, 청년창업가 등 다양한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 애정 어린 시선으로 담아내어 고령군의 매력을 더 빛나게 해줬다.

이 책의 출판을 이끈 고령살아보기 프로그램은 경상북도 인구활력사업인‘1시군-1생활인구 특화프로젝트’공모사업을 통해 고령군, 예마을, ㈜패스파인더, 신활력플러스사업단, 서울50플러스재단 등이 함께 파트너로 진행해, 지난해 9월, 10월 두차례에 걸쳐 서울, 경기, 대구의 중장년 35명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고령군과 관계를 가졌으며 고령의 지역주민인 28명의 사람책을 통해 지속적인 사람 대 사람의 관계를 이어가며 고령의 팬이자 소비자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고령군은 고령군에서의 소중한 경험을 아름다운 글로 꽃피워 주신 저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꽃피운 인연이 이 책을 통해 널리 널리 퍼져서 새로운 인연을 싹틔우게 되는 씨앗이 되고 새롭게 싹튼 인연들이 모여 꺼져가는 지방의 불꽃을 살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