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구미시, 우리동네 구석구석 살펴 책을 만들다

문화·예술·역사 탐방, 문학 기행, 독서 활동 진행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4.04.12 10:26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금요저널] 구미시는 30일까지 시민들의 주도적 참여를 촉진하는 새로운 방식의 인문 기록단 양성 과정에 참여할 ‘2024년 구미 시민 인문 기록단’을 모집한다.

시는 문화, 예술, 역사 등 지역 인문학 자산에 대한 교육과 현장 기반의 체험을 바탕으로 시민 기록단을 양성해 인문학의 대중화와 지속 가능한 인문학 발전의 토대를 마련할 방침이다.

20세 이상의 구미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총 5개 팀을 모집한다.

문화·예술·역사 탐방, 문학기행, 독서 활동, 우리가 골라 듣는 강의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팀별로 주제를 선정해 활동 내용을 기록으로 남기면 된다.

각 팀에게는 활동비 지원, 도록 발간 및 배부의 특전이 주어진다.

최종 선정된 팀을 대상으로 6월 초 운영 전반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이 열리며 9월까지 4개월간 기록단 활동을 위한 집체 교육, 팀별 주제 활동, 기록물 성과공유회 활동을 진행한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