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시 ‘청년성장프로젝트’ 사업 시행
[금요저널] 상주시는 4월 11일 청년센터 ‘들락날락’ 및 ‘상주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청년성장프로젝트’ 사업을 시행했다.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지방자치단체가 협업해 미취업 청년 등의 구직 단념을 예방하고 입직 초기 적응 곤란으로 인한 ‘쉬었음’ 전환 등을 방지하기 위해 2024년 신규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은 15세 이상 ~ 34세 이하 청년이며 참여 청년은 4월부터 12월까지 16차시 수업에 참여해 경력설계, 집단 심리상담, 니트 청년 일상 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수강한다.
뿐만 아니라 지역 기업의 CEO·중간관리자·인사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청년 친화 조직문화 및 신입직원 대상 직장 적응지원 등에 관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기업 종사자들에게 세대 간 격차를 해소하고 조직 내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청년들의 구직 단념 및 니트화는 지역의 근간을 해칠 수 있는 문제다”며 “본 사업을 통해 미취업 청년뿐만 아니라 신입직원, 직장 내 부적응 청년 등 사회 초년생들의 성장통을 조금이나마 줄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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