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상주시 축산악취개선 협의체 회의 개최

지역주민 상생발전 체계 구축을 위한 축산악취저감에 총력을 기울여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4.04.22 07:25




상주시 축산악취개선 협의체 회의 개최



[금요저널] 상주시는 축산악취개선 및 경축순환활성화를 위해 4월 19일 오후 2시 상주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협의체 위원 및 관계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축산악취개선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는 축산업은 악취 또는 환경오염이라는 인식개선을 위해 지역주민이 신뢰하는 축산업으로 질적 성장을 추구하기 위해 축산농가·축산관련단체 및 시 관련 부서 등으로 협의체를 구성해 우리시 현황에 맞는 악취개선 방향을 제시하고 퇴·액비 이용활성화 과제를 해결해 나가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상주시는 2021년∼2023년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축산악취개선사업이 선정되어 축산농가에 악취개선 기계·장비 사업을 추진했으며 내년에도 경축순환활성화 분야 사업비를 추가 확보해 축종별 신속한 분뇨처리 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또한, 축산환경관리원 이행석 위원이 참석해 농림축산식품부의 축산악취개선에 대한 정책방향, 축산악취개선 및 퇴·액비유통활성화, 협의체 구성원의 역할분담, 실천방안을 제시했다.

상주시 관계자는 “축산악취 문제는 쉽게 해결되지 않는 고질적인 문제라 민관 협업을 통한 악취저감에 활용할 수 있는 다각도의 방안 도출과 환경친화적 축산업 전환을 위해 축산농가 스스로의 노력, 신규 사업 발굴 지원 등 지역주민들이 성과를 체감 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상주시는 상주시축산환경관리원상주축산농협축산농가경종농가지역주민으로 이뤄진 축산악취개선 협의체를 분기별 운영할 계획이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