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구미시, 새단장 마친 경북 최다 파크골프장 '문 활짝'

22일부터 7개소 225홀 파크골프장 전면 재개장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4.04.22 15:09




구미시, 새단장 마친 경북 최다 파크골프장 '문 활짝'



[금요저널] 구미시가 관내 파크골프장 7개소의 잔디 보호 및 생육을 위한 6주간의 휴장을 마치고 22일 전면 재개장했다.

시는 휴장 기간 홀컵 주변 잔디 보식, 배토 작업, 잔디 보호 매트 및 복합 잔디 설치, 주차장 차선도색 등 시설물 정비를 완료했다.

구미 파크골프장의 재래식 화장실 철거 및 수세식 화장실 3개소 설치는 낙동강유역환경청과의 하천 점용허가 절차에 따라 현재 진행 중이며 5월 중 완료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 총 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속적인 시설 개선 및 이용자 편의 증진 사업으로 최상의 파크골프장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재개장한 파크골프장은 구미시민은 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관외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은 이용일 일주일 전 월요일부터 팀 단위로 전화 예약 후 1일 총 200명까지 이용할 수 있고 이용료는 무료다.

구미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파크골프장 225홀을 운영하고 있으며 도내 최다 홀수의 파크골프장을 보유 중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개선을 통해 국내 최고의 파크골프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전국대회 등 큰 행사를 유치해 파크골프를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