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주시, 국제회의 복합지구 문체부 공모 2년 연속 선정

- 경주시, 기초 지자체 중 유일 선정… 국비 3억 8000만원 확보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4.04.28 10:48

경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4년 국제회의 복합지구 활성화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됐다고 28 밝혔다

지난해 이어 경주시는 2년 연속 국제회의 복합지구 활성화 지원사업선정이라는 영예를 얻게 됐다

앞서 시는 202212월 화백컨벤션센터와 보문관광단지 일원 178㎡ 규모로 문체부 주관 국제회의 복합지구로 지정된 바 있다.

[5. 국제회의 복합지구 활성화 지원 사업 공모 선정]

문체부는 국제회의 복합지구 자치단체 대상 국제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지구 내 공간 활용·기반 조성, 국제회의 집적시설 등을 지원하고 있다.

 

경주시는 국·도비를 포함해 올해 총 76000만원을 들여 경주 국제회의 복합지구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주시는 올해 경주 국제회의 복합지구 활성화 사업으로 지역특화산업과 연계한 비즈니스 네트워킹 활성화집적시설 지원사업을 통한 협력마케팅첨단기술을 활용한 환경개선 및 교통접근성 강화지역특화 콘텐츠를 활용한 브랜드 활성화 등 4개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경주시는 전시복합산업(MICE) 인프라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 국제회의 복합지구는 경주의 관광 및 전시복합산업(MICE)을 이끌어 가는 중심 역할을 계속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경주형 글로벌 국제회의도시로의 도약은 물론 2025 APEC 정상회의를 경주 유치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