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칠곡군, 447억원 추경예산 제출“저출산 극복 토대 마련”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4.05.07 12:11




칠곡군청사전경(사진=칠곡군)



[금요저널] 칠곡군이 미래 성장 동력 확보 및 저출산 극복 토대 마련을 위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군의회에 제출했다.

제300회 칠곡군의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14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금번 추경은 본예산 7,163억원보다 447억원이 증가한 7,610억원 규모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북삼 인평공원 조성사업 20억원, 칠곡군 농어촌버스 및 화물공영차고지 부지 매입 44억원 2천 3백만원, 북삼역 진입도로 개선사업 26억 4천 6백만원, 북삼읍 생활권 보행환경 종합정비사업 22억원 및 칠곡할매문화관 건립 10억원 등이다.

또한 저출산 극복을 위한 대응 사업으로는 대학생 아이돌봄 서포터즈 운영 5천 6백만원, 아픈아이돌봄센터운영 4천만원, 석적국민체육센터 및 북삼국민체육센터 마을돌봄터 24시 연장 운영비 및 인건비 지원 6천 7백만원, 누리과정 5세보육료 추가지원 1억 2천만원, 외국인아동어린이집 보육료 지원 1억 8백만원, 청년신혼부부 월세지원사업 2억 3천 4백만원 및 산후조리비지원 3억 5천만원 등이 편성되어 제출됐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사회안전망 강화, 저출산 극복 토대 마련,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추경 예산안을 편성했다”며 “지속 가능하고 회복력 있는 미래형 자족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군민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