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화남면(면장 양광환)은 지난 11일 화남면청년회 주관으로 제52회 어버이날을 맞아 화남면 농산물공동집하장에서 최기문 영천시장, 도·시의원, 관내 기관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내 어르신 800여 명을 모시고 제20회 화남면 경로孝잔치를 개최했다.
화남면청년회(회장 양정열)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화남면 생활개선회 회원들의 코믹댄스를 시작으로 퓨전북장구 일타고수, 영천별빛어린이무용단의 공연, 경로·효친 사상을 계승하기 위한 효행상·장수상 수여식 그리고 군부대 유치 캠페인, 초대 가수 축하공연, 경품 추첨, 선물꾸러미 증정 등 풍성한 잔치로 진행됐다.
새마을부녀회와 생활개선회에서 직접 조리한 음식을 어르신에게 대접했으며, 청년회에서 준비한 푸짐한 경품과 선물꾸러미까지 받아 든 어르신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만 같아라~”라고 하며 즐거워했다.
양광환 화남면장은 “제20회 화남면 경로잔치에 청년회와 모든 기관단체가 한마음으로 협조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이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