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벌써 여름이 코앞…경주시, 해수욕장 4곳 운영 계획 내놔

- 市, 7월 12일부터 8월 18일까지 38일 간... 피서객 안전 및 편의시설 해수욕장 운영과 관리 계획 확정 - 주낙영 시장 “지난해 해수욕장 방문객 10만명으로 전년 대비 34% 증가, 올해 더 많은 인파 몰릴 것”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4.05.12 08:31

경주시가 오류, 나정, 봉길, 관성 등 해수욕장 4곳의 개장일을 확정하고 운영 계획을 내놨다.

 

경주시는 해수욕장 운영 시기를 712일부터 818일까지 38일 간으로 결정하고 해수욕장 관리 계획을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2. 벌써 여름 코앞 경주 해수욕장 4곳 운영 계획 내놔]

운영시간은 해수욕장 4곳 모두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며, 관리운영은 해당지역 해수욕장 번영회가 맡기로 했다.

 

앞서 시는 올해 해수욕장 개장시기와 관리계획 결정을 위해 지난 3월 해수욕장 위험성 평가 및 현황조사 용역을 시행한 바 있다.

 

경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촌·봉길·관성해수욕장에서 바다시청을 운영하며 피서객 편의와 안전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시는 개장 전까지 사업비 62900만원을 들여 해수욕장 내 화장실, 샤워장 등 편의시설 점검 및 정비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올해 경주바다 한 여름밤의 음악축제727일 오후 5시 나정해수욕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난해 해수욕장 4곳의 방문객 수는 10만여 명으로 전년 대비 34%가 증가했고 올해는 더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관광객들이 불편 없이 경주 해수욕장을 방문하고 돌아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