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지난 5월 10일부터 5월 13일까지 ‘새희망 구미에서 하나되는 경북의 힘’이라는 슬로건 아래 구미시에서 개최된 제2회 경북도민 체육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번 대회에 울릉군은 7개 종목 70명의 선수가 출전해 태권도 종목에서 은메달 2개, 궁도 종목에서 동메달 1개, 개회식 입장상 군부 3위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5월 5일 사전 경기로 구미 금오정에서 진행된 궁도 종목에서는 울릉군 선수단이 3위를 기록해 동메달을 획득했고 11일 진행된 본경기 중 태권도 남자 일반부에 출전한 김휘수 선수는 결승전에서 고령군 선수를 상대로 아깝게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12일 남자 일반부에 출전한 최민준 선수 역시 아쉽게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10일 진행된 개막식에서는 울릉군 마스코트인 오기동이 해호랑을 앞세워 40여명 규모의 입장 퍼포먼스를 진행해 울릉군 선수단의 결의와 자연의 보고 에메랄드 울릉도를 전시군에 홍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