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송포동, 일산서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운영
[금요저널] 고양특레시 일산서구 송포동은 지난 16일 일산서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협업해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고 전했다.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는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복지서비스 상담을 제공하며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에 대한 제보체계를 홍보하는 사업이다.
이날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스마트폰을 이용한‘인공지능 간편 치매체크’검사를 통해 치매위험군 대상자를 발굴하고 치매안심센터 사업을 홍보했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인공지능 간편 치매체크는 스마트폰 큐알코드를 통해 말하는 치매 자가진단 결과를 3분 안에 받아볼 수 있는 검사이다.
이날 검사 결과에 따라 추가 치매검사 필요 여부를 결정해 대상자에게 맞는 보건소서비스를 안내했다.
또한 송포동은 대상자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 신청에 대해 안내하고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정윤채 송포동장은 “앞으로도 치매안심마을로서 일산서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치매예방 검사 및 사업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